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최신기사
볼 맞을 뻔 했다고…캐디 뺨 때린 30대 입건
뉴스종합
|
2018-05-10 17:36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남 통영경찰서는 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캐디)을 때린 혐의(폭행)로 A(3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 59분께 통영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중 뒷팀이 친 골프공이 주변에 떨어지자 캐디 B(30) 씨를 불러 경기 진행이 미숙하다며 왼쪽 뺨을 때렸다.
당시 B 씨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폭행 후유증으로 지난주 퇴사했다.
A 씨는 “골프공이 가까운 곳으로 날아와 홧김에 캐디를 불러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
“60만원 애플워치 팔찌로 써요” 쓸모 없다더니...애플, 눈물의 '결단'
“이게 말이 돼?” 자갈 계곡 된 가리왕산…큰 비라도 내렸다가는 [지구, 뭐래?]
“분명 어디서 봤는데” 낯익은 ‘미소년’ 정체 봤더니…진짜 대박, 이렇게 잘 컸네[종합]
먹방 유튜버 쯔양 "운동할수록 살찐다"…헬스 그만둔 사연
양정아 "김승수와 동거·쌍둥이 임신·8월 결혼?…가짜뉴스"
“애플은 한국 홀대했는데” 삼성 ‘최고폰’ 우리나라 제일 싸다 ‘대박’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