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한국다케다제약 비타민 ‘액티넘’ 새 TV광고 선보여
뉴스종합| 2018-05-14 09:23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마헨더 나야크)은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와 ‘액티넘 이엑스 골드’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피로 뿐 아니라 목 결림, 오십견, 근육통, 손발 저림 등의 통증까지 해결해주는 고함량 활성 비타민 액티넘의 특장점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볼링장을 배경으로 했다. “전세계 판매 1위 비타민B 액티넘으로 피로에서 통증까지 스트라이크!”라는 콘셉트로 모델 차승원이 볼링 스트라이크를 성공하는 장면이 보여진다.


광고 영상에서는 노란색 선수복을 입은 차승원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를 상징하는 노란색 볼링공으로 피로, 눈의 피로, 어깨결림, 손발저림을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액티넘은 다케다제약이 비타민 B의 흡수율을 높인 활성비타민 푸르설티아민을 개발한 이래 1954년 론칭, 약 65년 간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아리나민’의 국내 상품명이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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