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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이보다 더 시원할 수 없다”
뉴스종합| 2018-05-24 11:34
살인적인 더위가 강타한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2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거리 수도에서 땀을 식히고 있다. 현지에선 최고 44℃까지 오르는 혹서가 계속되면서 60명 이상이 관련 질병으로 숨졌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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