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 신라젠을 탄생시킨 ‘펙사벡’을 연상시키는 세계 최초 항암백신!
- 세력매집 완료 임박! ‘펙사벡 + 삼성 투자’ 급이 다른 바이오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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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이 최대 주주로 있는 ‘Viral Gene’에서 개발하고,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한 항암백신은 대장암에서 전이되는 암을 예방하는 세계 최초의 백신으로 1,700% 급등 신화를 쓴 신라젠의 ‘펙사벡’과 놀라우리만치 닮아 있다.

① 펙사벡과 같이 토머스제퍼슨 대학에서 개발되었다는 점
② 펙사벡과 같은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라는 점

또한 최근 美 FDA 임상 2상이 가시화되었으며, 항암백신을 연구하는 토머스 제퍼슨 대학의 Scott Waldman 박사가 FDA 임상병리학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어서 ‘이 종목’의 항암백신의 가치를 고려하면 현재 1,000억대 시가총액은 말도 안 되는 초 저평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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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의 강점은 펙사벡과 같은 ‘급’의 항암백신 뿐만이 아니다. ‘이 종목’은 반도체 칩설계 분야 국내 1위 업체이며, 삼성전자의 국내 유일한 디자인 파트너로써 1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강소 기업이다.

삼성전자가 천문학적인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천명한 상황에서 ‘이 종목’은 삼성의 투자와 땔래아 땔 수 없는 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어, 지난 5개월간 완벽하게 세력 매집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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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대 시가 총액인 ‘이 종목’은 항암백신 재료, 삼성 반도체 투자 재료 등 즐비한 극비 재료가 터져나오면 단 5분 만에 상한가로 직행할 수 있을 만큼 펄펄 끓는 급등의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다.

‘이 종목’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으나, 보안 유지가 철통같이 이루어져야 하는 관계로 딱 10명에게만 공개하도록 한다. 8월 수익회복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서둘러 수익랠리에 동참하기를 마지막으로 간곡히 당부한다!

※ 선착순 10명 마감! 신청 폭주로 조기마감 됨을 양해 바랍니다. ※

[오늘의 관심주]
KB금융   에코마이스터   삼성출판사   대원전선   모비스

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