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다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 ‘서울패션위크’에서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한다.[제공=LG전자] |
‘트롬 스타일러’는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이번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은 스타일러로 다양한 옷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스타일러는 옷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건조기와 함께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무빙행어(Moving Hanger), 트루스팀(TrueSteam),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 등 차별화된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트롬 스타일러가 제시하는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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