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저금리 월 0.4%대
-잦은 반대매매, 매수불가종목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금융감독원은 오는 7월부터 금융회사의 스탁론 취급 시 대출금액의(2%)를 선취로 고객에게 미리 받던 RMS(위험관리시스템)이용료를 전면 폐지했다. 대신 수수료를 대출금리에 녹이거나 금융회사들이 비용으로 부담하게 되었다. 스탁론이란 고객이 주식을 담보로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보험사 등에서 받는 대출이다. 통상 만기 6개월에 금리는 연 4%대가량 된다.
*금리변경은 어떻게 ?
나무스탁 관계자는 “현재 스탁론 수수료가 폐지된 대신 각 금융기관 별로 금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증권사 신용 금리가 여전히 8%대 이상부터 시작하는걸 감안한다면 현재 4%대부터 시작하는 스탁론 상품은 여전히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스탁론을 수수료를 선취로 부담해야 했던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사용한 일 수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특히 단기간(1년미만)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다 주게 되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따라 최저 연 4%대 업계 최저 금리로 최고6억까지 이용할수 있는 나-무-스-탁 이용률이 연일 급증하고 있어 화제다.
통상 120%정도의 낮은 로스컷 비율과 한종목100% 투자가능, 매수제한종목이 증권사 신용대비 현저히 적은 점은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나/무/스/탁(☎ I644_O26O) 에서는 최저 연4%대부터 고정금리까지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24시간 전문상담원과 1:1전문 상담이 가능하다.
★ 홈페이지 방문 http://hrd.namustock.com/
나-무/스/탁은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별도의 서류나 방문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전문 상담직원들이 쉽고 빠르게 실시간 대출 상담을 해주고 있어, 대출 신청에서 입금까지 약 10분내로 계좌 운용이 가능하며, 마이너스통장식으로 비용절감효과를 노릴수 있다.
[ Today’s 이슈 종목 ]
인터불스, SBI핀테크솔루션즈, 두산인프라코어, 바른테크놀로지, 유비케어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헤럴드경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