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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5000원→1000원 주식분할 결정
생생코스닥| 2019-03-13 14:02
[헤럴드경제=IB증권팀] 대동금속은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분할 전 48만주에서 분할 후 24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8일이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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