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호사로운 튤립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하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90여종 100만 송이의 봄꽃이 가득한 가운데 19일 관광객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용인=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형형색색 호사로운 튤립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하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90여종 100만 송이의 봄꽃이 가득한 가운데 19일 관광객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용인=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