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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강태웅 행정1부시장(왼쪽 다섯번째)과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왼쪽 두번째),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왼쪽 아홉번째) 등 참석자들과 국민외교열린캠퍼스의 성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는 글로벌 문화부터 경제교류, 국제정세, 외교정책까지 그동안 평생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외교’ 분야 다루는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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