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내린 비로 청계천 1가 효령빌딩 앞에 약 1m 크기로 생긴 싱크홀을 사진 기자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는 하얀 포장으로 덮어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임시 조치를 취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1일 내린 비로 청계천 1가 효령빌딩 앞에 약 1m 크기로 생긴 싱크홀을 사진 기자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는 하얀 포장으로 덮어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임시 조치를 취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