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019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 엑스코서 오는 8일 개막
뉴스종합| 2019-08-02 10:10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창업 관련 모든 아이템이 있는 ‘2019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8~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땅땅치킨, 맘스터치, 크린토피아 등 다양한 업종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창업박람회는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2만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종료 후에는 박람회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람들이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토종브랜드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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