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 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전자증명서를 대폭 확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미리 알려준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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