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아시아나항공, 중국어 버전 ‘챗봇 서비스’ 선보여
뉴스종합| 2019-11-11 09:51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화권으로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에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채널 도입으로 기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앱, 아시아나항공 모바일웹,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내 메시지 앱을 비롯해 7개 채널로 챗봇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챗봇 서비스 채널에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중화권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접점을 넓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국어 안내 서비스와 위챗 채널 신규 도입으로 중화권 고객에게도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안내가 가능하게 됐다” 며 “글로벌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론’ 도입 당시 88.9%을 기록했던 응답 성공율은 데이터 축적을 통해 현재 95.7%로 향상돼 높은 수준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일평균 사용자수도 1335명에 달해 도입 첫해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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