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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아시아나 새주인,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유력’
뉴스종합| 2019-11-12 13:14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으로 유력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 HDC의 간판이 걸려 있다. 금호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 3곳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인수가를 써낸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으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송업 대주주 적격성 심사도 통과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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