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018년 7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오는 19일 입국한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날짜 조율을 지속하던 중, 얼마 전 날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yul@heraldcorp.com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018년 7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오는 19일 입국한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날짜 조율을 지속하던 중, 얼마 전 날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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