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속보]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한 중랑구·성북구 학교에 ‘휴업’ 명령
뉴스종합| 2020-02-05 16:04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봉은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한상윤 봉은초등학교장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체온 체크와 손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중랑구 및 성북구 지역 내 확진자 이동 동선 인근 학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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