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평택 송탄동, 주요 도로변 가로환경 정비
뉴스종합| 2020-02-26 15:56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 송탄동은 지난 17~24일 입춘을 맞아 지방도와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도로변 제초작업 등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도로변에 늘어진 잡목 가지들이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고 가로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지역주민들 안전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평택시는 송탄동 도로변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평택시]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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