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박사’로 불리는 허민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지질학회의 명예 회원으로 재선정됐다.
전 세계 68명뿐인 명예 회원 가운데 한국인으로서는 허민 교수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