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헤럴드pic] 내일까지 전국 ‘강풍주의보’
뉴스종합| 2020-03-19 11:37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초속 25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전국에 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20일 새벽부터 저녁 사이에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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