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동아백화점 수성점, 해외명품 대전 진행
뉴스종합| 2020-08-24 09:06
동아백화점 수성점 전경.[이랜드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동아백화점 수성점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역 최대 ‘해외명품 대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롤렉스,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발렌시아가, 생로랑, 구찌, 프라다, 톰브라운, 발렌티노 등 브랜드를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 5·10·15·20만원 이랜드상품권 증정(한정 수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형찬 동아백화점 수성점 지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황 탈출을 위해 병행수입 럭셔리갤러리와 협업을 통해 이번 기획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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