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27일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
[속보] 당국 "코로나19 폭발 가능성 여전…환자 70∼80% 수도권서 발생"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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