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학생들 전수검사를 위해 27일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졌다. 학교, 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학교 체육관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있다. [연합] |
[속보] 코로나19 어제 103명 신규확진, 다시 세 자릿수…지역발생 96명
onlinenews@heraldcorp.com
3학년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학생들 전수검사를 위해 27일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졌다. 학교, 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학교 체육관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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