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구의 혁신적인 역동성에 초점 맞춰

(베이징 2021년 1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홍콩, 마카오 및 광둥성 9개 도시로 구성된 대만구(Greater Bay Area)가 중국에서 기술 혁신의 우위 지역 중 하나로 부상했다. 대만구의 기술과 창업 잠재력을 더욱 펼쳐 보이고자, CGTN과 Sequoia China의 자선단체인 홍콩기금회(Hong Kong X Foundation)가 22일에 특별 프로그램 'InnoBay 2021'을 공동 개최했다.

정책입안가, 기업가 및 전문가들은 대만구와 관련해 홍콩의 혁신과 기술 발전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혁신 중심의 경제 구축을 위한 우위성을 더욱 활용하는 데 필요한 방안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CPPCC 국가위원회 부주석이자 전 홍콩 행정장관인 Leung Chun-Ying, 현 행정장관인 Carrie Lam 등과 같은 유명 인사가 연설을 진행했다. 이 둘은 홍콩을 국제적 혁신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술 허브로 구축하고자 하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CPC 중앙위원회 선전부 차관이자 China Media Group (CMG) 사장 Shen Haixiong이 이 지역에서의 개인적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을 공유하고, 미래 경로에 관해 제안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1-11-22/-InnoBay-2021-special-program-focuses-on-GBA-s-innovation-dynamism-15oJyFqQg7K/index.html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n52-QkVEzdU

CGTN: "InnoBay 2021" Special Program focuses on Greater Bay Area's innovation dynamism

출처: C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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