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IT센터 근무 인원들이 헌혈 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새마을금고
중앙회 통합IT센터 근무 인원이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IT센터 1층 헌혈차량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에는 중앙회 IT센터 근무 인원 약 6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코로나19’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부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IT센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앙회 ESG경영방침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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