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 회장 징역 10년
husn7@heraldcorp.com
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 회장 징역 10년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