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2~23일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연회는 재무제표 분석과 시스템 트레이딩의 이해 및 조건 검색 활용,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준열 유안타증권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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