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뉴진스 다니엘의 놀라운 변신들..인어공주 후 패션모델
라이프| 2023-07-04 15:09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어공주 주제가를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뉴진스의 다니엘이 이번엔 패션모델로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OMEGA)의 타임피스를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카리스마 다니엘 [출처=더블유 코리아, 오메가(OMEGA)]

어느 컷에선 다니엘 답지 않게 유럽 뒷 골목의 노는 언니 분위기를 풍기더니, 어떨땐 천상 소녀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천상 소녀 다니엘 [출처=더블유 코리아, 오메가(OMEGA)]

젊고 패기넘치는 캐리어우먼 같은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도 했다. 소품이 된 시계는 모두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으로 다니엘의 표정 만큼이나 다채롭다.

다니엘 [출처=더블유 코리아, 오메가(OMEGA)]
다니엘 [출처=더블유 코리아, 오메가(OMEGA)]

씨 블루, 샌드 스톤, 라벤더와 같이 대륙과 해양에서 영감을 받은 9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었다. 모던한 무드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 연출이 가능하며, 무드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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