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강서구 서울이대병원 복도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소속 140여 개 의료기관, 보건의료 인력 4만5000명 가량은 이날 오전부터 처우개선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파업 후 19년 만이다. ▶관련기사 5면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강서구 서울이대병원 복도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소속 140여 개 의료기관, 보건의료 인력 4만5000명 가량은 이날 오전부터 처우개선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파업 후 19년 만이다. ▶관련기사 5면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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