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세계적 명소인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주요 랜드마크로 꼽히는 더피 광장(Duffy Square)에서 특별 제작한 아트카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andy@heraldcorp.com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세계적 명소인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주요 랜드마크로 꼽히는 더피 광장(Duffy Square)에서 특별 제작한 아트카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