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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특화 아파트란 이런 것!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의 교육 특권
부동산| 2023-11-21 10:49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에 거주하는 한모씨는 아파트 입주와 함께 아이들의 교육 걱정을 한번에 덜어냈다.

한모씨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첫째와 둘째는 모두 집 앞으로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하고, 하교와 하원 후에는 입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종로엠스쿨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을 듣는다. 나에게도 차 한잔의 여유가 생겼고, 아이들도 안전 걱정 없이 교육환경을 오롯이 누릴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고 전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이 평택 최초 가재지구 내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평택 내 최상의 교육 특권을 제공하는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으로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인근으로 초교(예정), 유치원(예정)이 위치해 아이들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통학권을 갖췄다. 여기에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교육기업이자 브랜드파워 1위 13년 연속 수상(학원부문)에 빛나는 ‘종로엠스쿨’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특화 서비스는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서 2년 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종로엠스쿨의 초·중등 영어, 수학 교육을 제공한다. 또 전 과목 온라인 교육서비스와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를 비롯해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진로 컨설팅,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평택 D공인중개사는 "평택의 경우 2040세대가 전체 인구의 약 46%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도시인 만큼 학령기 아이를 둔 수요층이 많다”라며 “주거지의 선택요소 중 교육여건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높은 만큼, 학세권 입지와 교육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에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옆 배후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1블록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 규모로,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대단지로, 지구 내 최고의 핵심 노른자위 입지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학세권 입지와 함께 가재지구 내 유일하게 공원과 연결된는 공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약 7,800평 규모의 대규모 근린공원과 함께 장안천 수변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준주거 용지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집에서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슬세권’ 아파트 입지도 갖췄으며,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아주대 병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자리해 주거 편의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입주자분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입주민 대상 전용 강좌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평택을 대표하는 고품격 아파트를 조성할 계획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은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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