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글라스 등 포함

[트랜스베버리지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프리미엄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추석을 맞아 와일드 터키와 더 글렌그란트의 선물 패키지를 사전 예약한다고 6일 밝혔다.

와일드 터키의 대표 제품인 ‘와일드 터키 101 8년’은 추석을 맞아 온더락 잔 1개와 하이볼 잔 1개가 포함된 선물용 패키지로 구성했다. 와일드 터키 8년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제품이다.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더 글렌그란트는 10년 숙성 제품에서부터 15년 숙성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용 글라스와 선보인다. 더 글렌그란트 15년 패키지는 700㎖ 1병과 테이스팅 글라스 2개로 구성해 이마트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

‘더 글렌그란트 10년 패키지’는 700㎖ 1병과 하이볼 글라스 1개, 테이스팅 글라스 1개로 구성했다. ‘더 글렌그란트 12년’ 패키지는 700㎖ 1병과 테이스팅 글라스 2개로 각각 구성했다. 더 글렌그란트 10년과 12년 패키지는 롯데마트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나 정을 나누는 추석을 맞아 특별히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