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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디, ‘블루 쿠션 4세대’ 리뉴얼 출시…“편안한 지속력”
뉴스종합| 2024-10-02 09:27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블루 쿠션 4세대(사진)’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 쿠션 4세대’는 지난 2020년 마그네틱 피팅 쿠션으로 선보인 후 진화를 거듭한 스테디셀러다. 누적 판매량은 120만개를 돌파했다.

제품은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기존 제품 대비 유연해진 화장막으로 끼임이나 들뜸이 없다. 커버 파우더 분산 기술로 뭉침 없는 균일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독자 성분 ‘블루 스킨 옵티마이저(Blue Skin-Optimizer)’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뉴트럴 톤 5가지 컬러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비레디 담당자는 “1차 피부 자극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마쳐 외부 자극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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