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간절기를 맞아 오는 6일까지 할인행사 ‘맨투맨&후디 페어’를 진행한다.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쿠팡이 간절기를 맞아 최대 75% 할인 혜택을 담은 ‘맨투맨&후디 페어’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와우회원은 로켓배송 무료배송·반품으로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7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는 나이키, 푸마, 언더아머, 챔피온, 지프 등이 있다.

먼저 ‘하루 특가’ 테마관을 운영해 다양한 의류를 한정 수량에 선보인다. 일별 대표상품으로 ‘챔피온 C로고 French Terry 크루넥 스웨트셔츠(10월 4일)’, ‘언더아머 남성용 UA 라이벌 테리 로고 크루(10월5일)’, ‘엄브로 남성용 라지 로고 스웨트 맨투맨(10월 6일)’ 등이 있다. ‘하루특가’ 테마관은 오전 7시에 열린다.

‘2024 F/W(가을·거울)신상’ 테마관에서는 마인드브릿지, 헤지스, 피파1904 등 브랜드들의 올해 가을 신상품을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형지’ 신규 입점 브랜드 할인 기획전도 운영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샤트렌, 까스텔바작 등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뉴에라’ 브랜드위크에서는 뉴에라의 시그니처 모델 ‘59FIFTY 라인’,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조절형 ‘9FIFTY 라인’, 볼캡의 상징 실루엣 ‘9FORTY 라인’ 등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