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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건강 365]경구 측골막하 갑상선 수술법, 후유증 최소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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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8:19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경구 측골막하 갑상선 수술법(TOPOTㆍTransOral PeriOsteal Thyroidectomy)’은 로봇 갑상선 수술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고 미용적으로 외관상 전혀 흉터가 남지 않는 획기적인 수술법입니다.
입안을 통해 수술기구가 들어가 갑상선 절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상처가 남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인 로봇수술로 정밀하고 안전하게 갑상선 수술이 가능합니다.
특히 갑상선 수술 후 성대 마비로 인한 목소리 변화, 저칼슘혈증 등의 중요 후유증 발생률이 모두 1% 미만으로 나타나 수술 후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가장 안전한 수술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도움말: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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