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은 분리불안을 겪는 7~36개월 아기들을 위한 애착인형 브랜드로, 유모차 인형, 수더 인형, 딸랑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버니 인형은 귀와 발에 경쾌한 꽃무늬가 그려진 블라썸 버니 M(31cm) 사이즈 3종과 단색의 버니 L(36cm)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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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의 버니 인형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인형의 발과 엉덩이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 및 촉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젤리캣은 토이저러스 전국 39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 기념으로 6월22일부터 7월5일까지 2주간 정가 대비 4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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