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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서른살 ‘차도녀’의 매력
엔터테인먼트| 2011-01-04 08:09
배우 성유리가 여성복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3일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지난 28일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 화보를 촬영한 성유리는 여유로우면서도 도시적 감각을 잃지 않는 서른살 여성의 매력을 잘 풀어냈다. 한편 지난해 말 영화 ‘누나’의 촬영을 마친 그는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corp.com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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