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NH캐피탈, 배판규 대표이사 선임
뉴스종합| 2011-01-05 14:02
농협중앙회 금융 계열사인 NH캐피탈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배판규(56) 전 농협중앙회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산청 출신인 배 대표이사는 지난 198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마산시 지부장,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자금부장, 금융기획담당 상무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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