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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ㆍ포항 눈치우러 갑니다
뉴스종합| 2011-01-06 10:22
폭설로 교통이 마비된 경북지역 제설작업을 위해 5일 서울시 제설차량들이 시청앞을 출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50㎝이상의 폭설이 내려 교통 및 시민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포항과 경주 등에 제설차량 및 제설제 살포기 12대 등 제설작업 지원단을 파견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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