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2011 경제전망
16-조선ㆍ기계
뉴스종합| 2011-01-07 10:33
성기종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지난 2009년 힘들었던 기계 업종 등이 2010년 바쁜 한해를 보내며 실적 회복을 했고, 올 해는 엔고와 함께 글로벌 경기 회복과 설비 투자 등으로 인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 쪽에서는 중소형사는 더욱 힘들겠지만, 대형사는 대형 컨테이너선 중심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대우증권 주최 가상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현대중공업, 2등을 삼성중공업, 3등을 한진중공업이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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