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영등포구, ‘헬스 리셋 프로젝트’ 운영
뉴스종합| 2011-01-07 08:55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와 함께 신체 건강 나이를 20대로 되돌리는 새해 건강 프로그램 ‘헬스 리셋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스 리셋 프로젝트는 의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 매니저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영양지도, 건강상담을 하는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복부비만 등의 건강문제 중 1가지 이상 위험요소를 가진 관내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과정, 총 3기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전검사, 의학상담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개인별 신체계측, 혈액검사,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건강 교육과 상담을 통한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또한 전문 운동 처방사가 여러 가지 운동기구를 활용해 3개월 동안 주 3회 체력관리를 해 주며, 문자서비스와 개인별 카드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기회가 없어 실천하지 못했던 분들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구보건소 건강도시팀(02)2670-4789으로 하면 된다.

<김민현 기자@kies00> ki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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