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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일’에 이은 에미넘의 다음 영화는
엔터테인먼트| 2011-01-10 10:08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에미넘이 범죄 스릴러물인 ‘랜덤 액츠 오브 바이올런스(Random Acts of Violence)’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에미넘은 지난 2002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8마일’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에미넘의 대변인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에미넘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8마일’은 세계적으로 2억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렸고 에미넘이 제작한 영화의 사운드트랙 역시 수백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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