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망한 전문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저작권 관리사’
보도자료| 2011-01-18 11:07

한국저작권중앙회,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 제공


각종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콘텐츠 관련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의 범람과 함께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지능적인 범죄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저작권 관련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저작권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법제도정비와 규제강화 및 저작권 공정이용에 관한 대 국민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저작권 공정이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FTA 개방으로 국내외적으로 저작권 분쟁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지난 2002년 국내 온라인정보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족된 대한온라인산업진흥회와 사단법인 유비쿼터스 미디어콘텐츠 연합이 저작권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저작권관리사 자격검정제도를 시행한다.

 


저작권관리사 자격검정제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저작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콘텐츠 시장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며, 문화 콘텐츠 창작물의 권리취득과 저작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대행함으로써 침체되고 낙후되어 있는 국내 저작권 보호 및 이용산업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관리사는 저작권의 불법 복제 및 거래 등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및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저작권 및 저작물의 특성을 살려 이용 용도에 맞게 문화상품화를 하는 업무를 담당해 저작권 관련 분쟁을 최소화 하는 전문직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작권관리사 자격증은 누구나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취업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콘텐츠 분야 취업 시장에서 남다른 차별성을 보장받고 전문인력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 및 각종 실무지식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첫 시험을 앞두고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저작권중앙회(www.crmanager.co.kr)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한국저작권중앙회는 저작권관리사 자격 시험을 위한 전문 교수진과 최상의 학습 시스템으로 완벽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작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통해 최적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저작권 전문가 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저작권을 쉽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 예습단계를 거쳐 동영상 강의, 일대일 사이버학습관리, 모의고사 문제풀이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과목별 전문 교수진이 인터넷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한국저작권중앙회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및 전화(1588-234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e 카탈로그를 신청할 수도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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