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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연희...SBS 드라마서 첫 호흡
엔터테인먼트| 2011-01-19 10:48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이연희가 24일 첫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옛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식구이자, 동갑내기 절친인 이들은 극중 어린나이에 결혼했지만 6개월 만에 이혼, 몇 년 후 재회해 끈질긴 인연을 이어가는 철부지 ‘돌싱’으로 등장한다.
김명섭 기자/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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