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씨그널정보통신은 공모가 8500원보다 두 배 높은 1만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며,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오전 10시 기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나와도 공모가 1만4000원을 크게 웃도는 2만5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차익매물에 밀려 같은 시각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함형태 신영증권 IB본부장과 최윤석 씨그널정보통신 대표, 강호덕 씨그널정보통신 대표, 박상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윤환 다나와 대표, 성장현 다나와 대표, 김재찬 코스닥협회 부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등(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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