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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영훈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포토&영상| 2011-01-24 16:20
24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故이영훈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명곡들과 함께하는 최강 캐스팅, 단일 작곡가의 노래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작품으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광화문연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4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故이영훈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명곡들과 함께하는 최강 캐스팅, 단일 작곡가의 노래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작품으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광화문연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배우 송창의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이상섭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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