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한화, 불우이웃에 연탄 배달
뉴스종합| 2011-02-01 09:26
남영선 ㈜한화 대표(맨 앞)와 임직원들이 설명절을 맞아 지난 31일 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과 쌀 100포를 기증한 뒤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독거노인 및 생활보호대상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남 대표는 “매년 설에 이 곳을 찾지만,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강추위로 어르신들이 어떻게 겨울을 보내실 지 걱정”이라며 “내년 설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