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쏠라리스’ 러 최고 소형차에
라이프| 2011-02-01 10:55
현대차의 러시아 현지 전략모델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가 러시아 3대 자동차 전문잡지인 클락손이 발표한 골든 클락손 상에서 소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 스포티지R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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