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900원에 시세가 터져 불과 4개월 만에 5만원 가까이 치솟은 산성피앤씨(016100) 후속주가 드디어 나왔다!

오늘 필자의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다. 그 동안 미치도록 갈망한 단 한방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필자는 올해들어 코코, 신우, 서한, 동양물산,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를 추천해 최소 100%~200% 이상 모두 단기 급등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희토류+몽골광산회사 인수 재료로 시초가 1,600원 공략을 부르짖은 엔알디가 2주도 체 안돼 5,000원 중반대까지 넘어서며 급등해 종자돈이 딱 3배로 불어났다. 이에 또 한번 회원 여러분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런 종목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필자는 꼭 1년에 한번 꼴은 소위 10배가 넘는 대폭등주를 매년 거르지 않고 잡아왔는데, 아무래도 오늘 추천주가 그 주인공이 될 듯 싶다! 단순히 20~30% 수익에 연연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분이라면, 감히 이 종목은 쳐다도 보지 말길 바란다.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현기증으로 중도에 차익 실현하실 분들! 역시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필자는 시세의 첫자리에서 끝자락까지 최소 1000%↑까지 온통 수익으로 안겨드리고자 하는데,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정말 아끼고 아끼는 이 종목을 오픈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 종목은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바이오 산업에 있어, 가히 혁명적 사건이라 칭송 받을 신약물질을 세계최초 개발하고, 국제특허를 통해 세계독점 상황까지 이미 완벽하게 구축한,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초저평가 백원대 대박주다.

이 종목은 철저한 세력들의 보안 속에 1년 여간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출몰할 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폭등이 예정된 종목이다.

또한, 이 종목에 다가올 운명 같은 폭등의 서막을 알릴 폭등재료는 현재 언론사는 물론, 대한민국에 내노라 하는 애널리스트들 조차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에 거대 큰손 세력들의 매집세로 시중에 유통될 물량의 씨는 거의 마른 상황으로 재료 터진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날릴지 너무나 기대되는 종목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난해부터 전세계 의료, 생물, 화학계 전반에 걸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필자를 소스라치게 한 것은 바로 동사를 중심으로 세상이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 회사를 정부가 향후 5년 안에 수 조원대 매출기업으로,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질 회사로 집중육성코자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각별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세계최초 췌장암 백신 임상재료로 2천원대 불과했던 젬백스(082270)가 석달만에 18,000원대를 찍었는데, 이 종목은 더욱 더 강력한 세계최초 유전자 신약을 눈앞에 두고 있고, 곧 임상결과도 내놓을 상황이어서 젬백스 시세분출 때와는 비교조차 안될 폭등랠리가 기대된다!

이러한 엄청난 재료와 폭발적인 성장성을 토대로 수조원대 기업가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럽게 이런 기대감이 전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다. 무한반복으로 ‘땡큐~!’를 외치며 무조건 쓸어 담으라는 얘기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도대체 이런 종목을 매수하지 않는다면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낸단 말인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사에 집중된 세력들을 분석하건대, 건드리는 종목마다 족히 10배↑이상은 날리는 큰손개입이 포착됐다. 동시에 불과 2주전부터 수년간 만들어진 대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을 터트린 후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져 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더 나올 물량이 없는지 마지막 점검하는 흐름까지 포착됐다.

이 신호는 폭등을 알리는 신호로 수일 내에 극단적 폭풍랠리가 예상되기에 지금 서두르지 않는다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나, 이 종목은 2004년도 천신만고 끝에 찾은 50배↑ 산성피앤씨의 상승초기와 복사판이다. 당시 시대적 이슈였던 줄기세포와 극비거대세력 매집을 포착하고, 900원에 추천해 4개월 만에 5만원 가까이 치솟았는데, 이 종목도 신분변경 시에 가장 화려하게 튀어 오를 수 있는 백원대 종목이다.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 하나는, 미국시장에 곧 IPO를 통해 상장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모든 종목 다 갈아타도 좋다! 그 동안 미치도록 갈망한 단 한방이 찾아왔고,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가져다줄 종목이기 때문이다. 이 종목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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