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일 만에 종잣돈을 5배는 족히 넘길 종목을 터트렸다. 모두가 코코에 넋이 나가 있을 때, 몽골의 광산 회사 인수재료가 노출되면 한방 터질 것이라고 무조건 강력 매수를 외쳤던 엔알디가 펑~하고 폭등을 한 것이다.
 

사실 엔알디는 200%정도의 수익을 내라고 제시해 드렸던 종목이었다. 게다가, 지난주에 추천 드렸던 종목도 불과 며칠 만에 5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올해 추천주 모조리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좀더 자랑을 하자면, 필자가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소프트맥스 350%↑, 현대정보기술 400%↑, HS홀딩스 250%↑들에 이어, 12월 말 대선 테마로 갑자기 폭등 했던 신우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서한까지도 대장주로 바뀌면서 300%의 수익을 안겨 주었던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수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 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1인자라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오늘 추천주는 단순히 100~2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으로 생각 한다면 그냥 지나가기 바란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제 4이동통신 테마로 불과 2개월 만에 9,900원 -> 99,000원이라는 대박 수익을 안겨주었던 삼영홀딩스 보다 강하게 타오를 폭등 임박주 이기 때문이다.

이 극비 정보는 세력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증권가의 내노라 하는 펀드매니저들 조차 모르는 특급 기밀 이다. 따라서 만약 재료가 지금 이라도 노출된다면,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직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족히 1~2달은 폭등의 가속을 밟을 만한 극도의 민감한 재료 이다.

벌써부터 거래량이 급격히 줄고 있다. 1분 1초가 지체 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 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을 확보해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동사가 보유한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 IT업계를 장악할 혁명적인 꿈의 기술로, 조만간 전 세계 시장을 오령하며 독점적 위치를 선점할 수밖에 없는 초대형 호재라는 것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다. 이제 대한민국 증시는 이 종목 하나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미 중국, 대만업체마저 이 기술에 매료되어 수주가 너무나 갑자기 폭발적을 늘고 있어 주가가 어느선까지 가게 될지 예측조차 어려운 지경이다. 이 종목으로 1000%의 삼영홀딩스 기록은 깨질 것 같다.

더불어, MB정부가 올해를 스마트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 기술은 앞으로 나올 대부분의 신규 스마트기기와 올해 통신시장의 최대화두인 LTE에 까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는 세계 최대의 필수 첨단 기술인데, 더 이상의 무슨 부연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재차 강조하지만, 이 사실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증시를 한방에 뒤흔들 초특급 이슈를 감안 한다면, 10배의 삼영홀딩스를 넘어서, 29배의 조선선재까지도 넘볼 만큼 엄청나기 때문에 이제부터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이 종목 공략하기 바란다.

벌써부터 일정 가격대 이하의 호가는 올라 오자 마자 사라지고 있다. 매수 규모가 조막손 세력이라 보기 힘들 만큼 큰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이미 폭발 신호가 오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매물이 사라져 상한가로 직행하게 되고, 내일부터 단 1주도 잡을수 없는 점상 랠리가 진행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종목 노출 우려로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할수 없을 것 같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당신 인생에 있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 질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수백% 급등한 대박 종목을 잡아 놓고도, 겁이 나서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물량을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거대 황제주임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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