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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차도녀’ 김사랑, 건강한 도시미녀 되다
엔터테인먼트| 2011-02-08 14:27
’허당 차도녀’ 김사랑은 ’세련되고 건강한 도시미녀’로 돌아왔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사랑이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의 신규 워킹화 라인 ’더핏(The FIT)’의 얼굴이 됐다.

김사랑을 모델로 발탁한 것에 대해 ㈜화승 브랜드PR팀 전승봉 팀장은 “’더핏’의 젊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고 평소 요가와 워킹 운동을 통해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유지해 온 배우 김사랑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김사랑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당당한 매력이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8등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동안 얼굴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 꼽히고 있는 김사랑의 모델 발탁으로 르까프의 ’더 핏’은 젊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여성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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